먼저 같은 동·방향에서 층만 바꾸세요
전체 모형에서 관심 있는 동과 주변 건물의 위치 관계를 파악한 다음 실내조망으로 들어갑니다. 시작할 때의 동·층·방향을 적어 두거나 화면을 저장해 두면 나중에 비교할 기준이 생깁니다. 낮·석양·야경과 화면 품질도 같은 상태로 맞춰 두세요.
같은 방향을 유지한 채 층을 바꾸면서 가까운 건물의 옥상선, 먼 건물의 윤곽과 하늘의 비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 화면이 달라져도 이를 곧바로 특정 층 이상의 영구 조망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모형에 없는 지형이나 주변 계획 변경이 실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 모형 비교 · 1406동 B구획의 10층과 30층
동·구획·바라보는 방향·화각·낮 설정·기본모드를 고정하고 층만 바꾼 두 장입니다. 창 위치를 옆으로 옮기거나 더 넓은 화각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10층 화면에서는 오른쪽 건물의 상부가 화면 밖으로 이어집니다. 30층에서는 그 건물의 옥상선이 화면 안으로 내려오고, 가운데 틈으로 보이는 먼 건물의 범위도 달라집니다. 층을 높이면 같은 주변 건물이 눈높이에 대해 어디에 놓이는지 바뀐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30층에서도 왼쪽의 가까운 외벽과 오른쪽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층이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전면이 모두 열린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화면 가운데의 틈과 양옆의 가림을 나누어 읽는 것이 이 비교의 핵심입니다.
다음에는 같은 층에서 방향을 바꾸세요
같은 층에서 시작 방향을 바꾸면 건물 사이로 열리는 공간과 다른 동이 겹치는 방향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강이나 공원을 향하더라도 바로 앞 건물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을 돌릴 때는 원래 바라보던 지점을 기억해 두세요.
단지와 기능에 따라 실내 시점의 회전 범위와 위치 설정 방식이 다릅니다. 호수·구획 선택이 있는 모형은 그 선택을 함께 기록하고, 건물 중심의 대표 시점을 쓰는 모형은 실제 거실창에서 본 화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30층이어도 구획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아래는 같은 동의 D구획 모형 30층입니다. 앞의 B구획 30층과 비교해 보세요. 구획을 바꾸면 가상 관찰 위치와 시작 방향이 함께 바뀌므로, 층만 바꾼 비교와는 조건이 다릅니다.

D구획 화면에는 B구획의 왼쪽 가까운 외벽 대신 여러 주변 건물이 넓게 들어옵니다. 가운데 높은 건물과 오른쪽 낮은 건물 사이의 하늘도 다른 모양으로 보입니다. 같은 동·같은 층이라는 두 조건만으로 같은 조망을 뜻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구획은 실제 호실을 확정한 표기가 아닙니다. 여기의 관찰 위치·창 방향·층고와 주변 높이는 자료 해석과 모형 제작을 위한 가정을 포함합니다. 비교에서 보인 차이는 현재 모형 안의 차이이며, 실제 계약 대상 세대의 조망을 판정한 결과가 아닙니다.
색·밝기와 실제 가림은 구분해서 읽으세요
낮·석양·야경은 같은 배치를 다른 빛으로 살펴보는 기능입니다. 야경에서 창이 밝아지거나 상부가 강조된다고 건물의 높이나 위치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의 화면을 바로 비교하면 빛의 차이를 공간의 차이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6·10·14단지는 기본모드로 시작하며 보기 설정의 화면 품질에서 고용량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모드는 미세 부재·그림자·수목 등 일부 표현을 줄입니다. 나무나 얇은 부재가 시야를 가리는 정도를 비교할 때는 같은 품질을 사용하고, 생략된 수목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나무로 해석하지 마세요.
모형이 설명할 수 있는 범위
이 서비스는 공개 계획자료와 조감도를 바탕으로 건물 배치와 외관을 직접 구현한 탐색 도구입니다. 같은 모델 안에서 위치와 높이에 따른 가림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세대별 조망은 세대 위치·설계·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면 해당 설계 단계의 동·호수 배치도, 기준층·특수층 평면도, 단면도와 지반·주변 건물 높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모형의 층 선택이나 창틀 표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자료들이 모두 확보된 것은 아닙니다. 각 단지의 자료·구현 안내에서 확인 범위를 먼저 읽어 주세요.
